Plying Poncho Blacket _ beige

플라스틱팜 플라잉판초는 보온성을 가진 사각 블랭킷으로, 가운데 단추를 열고 입으면 판초가 되는 제품입니다.

앞 뒷면이 같아 쉽게 착용할 수 있으며 길게 반을 접어서 어깨에 두르거나, 두 번 접어서 무릎담요로 덮을 수 있으며, 전체 사이즈를 이불처럼 덮어도 좋습니다.

겉옷을 입은 채 착용이 가능하고 몸의 앞뒤로 감싸는 형태로 되어 있어 아웃도어 활동을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. 옷으로 입었을 때 옆트임이 있어 포켓의 소지품을 꺼내는 것이 자유롭습니다.

캠핑이나 낚시 등의 아웃도어 활동에서 몸을 따뜻하게 보호할 수 있고, 차박이나 야전침대 등에서 잠을 잘 때 한겹 또는 접어서 매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

아웃도어 용으로만 쓰는 것은 아니며 집에서도 유용하게 쓰실 수 있어요. 웃풍이 있는 곳에서 덮고 입으며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고 아침저녁으로 쌀쌀할 때 입으시거나, 이불 위에 한 겹 더 덮어 발을 따뜻하게 하기에도 좋습니다.

보온력이 뛰어난 프리미엄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털빠짐이 적고 물세탁이 가능하며 건조가 빠른 편입니다.

플라스틱팜 플라잉판초는 판초, 담요, 매트의 세 가지 기능을 담고 있으며, 디자인은 저작권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.